스스로 쓴 고통의 역사이자 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라는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에 고개를 크게 끄덕이며 간식과 야식을 끊고 피트니스 클럽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....
애초에 뭔가를 줄 때부터 함부로 결정해선 안 되는 이유다....
정통 매체들도 진지한 논평을 남기고 있다....
또 프로그램 측의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....